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스타 우 (문단 편집) == 디스전 == 2006년말에 'Move Man'이라는 곡이 유출되었다. 이 곡에서 마스타 우는 무브먼트[* 정확히는 DJ샤인, 션이슬로우, 타이거JK, 은지원, 에픽하이, 다이나믹 듀오를 디스했다.]와 주석을 디스함으로써 무브먼트 멤버들과 사이가 틀어지게 되었다. 후에 2008년 4월에 발매된 [[에픽하이]]의 5집 수록곡 "The Future"에서 타블로 가사가 마스타 우를 겨냥한 듯한 내용이었고[* "여기저기 디스를 하고 다녀봤자 넌 별볼일 없고 난 나의 크루인 무브먼트를 존경한다"는 요지의 내용이다.][* 물론 마스타 우가 아닌 타블로와 디스전을 주고 받은 [[스컬(가수)|스컬]]을 겨냥한 가사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 10월에 나온 YMGA의 미니앨범 수록곡 "What"에서 마스타 우가 "네가 내게 한 말 형 I'm sorry respect respect 집어치워 개소리 멈추지 말고 fly 나에게 걸리는 순간 u'll be a dead fly muthafucka"라며 타블로와 에픽하이를 겨냥한 듯한 가사를 썼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이란 기막힌 것이었다. 둘은 YG에서 마주쳤다(...).[* 전술되어있듯 은지원도 디스했는데 은지원도 젝키 재결합때문에 YG로 왔다(...).] 결국 의도했든 아니든 둘은 화해한 것으로 추정된다. 타블로가 마스타 우의 신보를 리트윗하고 마스타 우는 이에 감사인사를 표시했으며 다섯번째 곡에 타블로의 피쳐링이 들어가면 좋겠다는 말까지 덧붙였다. YG의 세련된 비트 위에 마스타 우의 그루브, 타블로의 벌스가 들어가 엄청난 작업물이 탄생하길 바랬지만... 마스타 우의 신보릴레이가 뜬금없이 중단되었고 곧이어 에픽하이도 YG와의 계약을 해제하면서 엎어진듯 하다. 그러다가 타블로와 [[쇼미더머니3]]에서 같은 팀으로 나오게 되었다. 물론 공연팀이 아니라 프로듀서로. ~~역시나 좁은 힙합씬에서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는 듯~~ 양동근의 난해한 심사 기준으로 인해서 대립각을 많이 세웠는데 안들리냐느니 탈락 버튼 고장난 거 아니냐느니 대놓고 엄청나게 깠다. 이후에 양동근이 2차에서 구원해준 사람들이 3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자 그 사람을 다시 본거지 양동근을 다시 본 건 아니라며 여전히 멀리했고 프로듀서 공연 때도 약간 거리를 두어야겠다고 말하였다(...). 웃긴건 마스타 우는 이미 양동근과 상당한 친분이 있으며 본인의 1집 타이틀곡인 '문제아'의 피쳐링이 양동근이라는 것(!). 따라서 방송용 컨셉일 가능성이 크다.[* 1집 작업 당시에 이미 양동근에게 상당한 리스펙을 보냈었다. 더불어 마스타 우와 양동근 둘 다 미국의 래퍼 50cent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대표적 국내 뮤지션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